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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강, 유동천에서 치어 방류 행사 펼쳐
향토 어종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횡성군이 대규모 치어 방류를 통해 수자원이 풍부한 횡성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9월 29일과 30일에 걸쳐 둔내면 둔방내리 주천강과 청일면 유동리 유동천에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무상으로 지원해준 동자개 치어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천강에는 동자개 치어 49,000마리, 유동천에는 50,000마리가 방류됐다. 이어 10월 중에는 횡성읍 섬강에 대농갱이 치어 50,000마리가 방류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이미 갑천면 횡성호에 뱀장어 4,000마리, 서원에 대농갱이 치어 50,000마리, 안흥에 미유기 치어 25,000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어 방류를 통해 수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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