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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로’ 우천 두곡리 지방도 개선 공사 추진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1.10.16|(232호)

가감속 차로, 마을 내부도로 설치
교통사고 유발 구조적 위험 요소 해소

교통사고 빈발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우천면 두곡리 지방도 442호선 교통사고 위험구간 접속도로 개선 공사가 추진된다.

횡성군은 강원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과 군비 2억 등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9월에 두곡리 지방도 접속도로 시설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10월 6일에는 두곡리 마을회관에서 실시설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번 도로시설 개선사업은 두곡리 둑실마을 입구 가감속 차로 설치(길이 162m), 한옥마을 내부도로 설치(길이 200m) 등을 통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 요소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1년 11월에 착공해 2022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에서 시행하는 두곡지구 마을주민보호구간 설치사업은 마을주민보호구역 표지와 과속카메라 설치 및 삼거리 유턴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횡성군 접속도로 시설개선과 연계하여 마무리할 예정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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