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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향토 36사단(사단장 이용환 육군 소장)예하 부대인 공근면 천마 대대에서는 6.25 한국 전쟁 당시 횡성‧ 평창 전투에 참전하여 전사한 4구의 유해를 발굴하여 영결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 서부(춘천) 와 동부(강릉)보훈 지청장과 장신상 군수, 평창 부군수, 횡성군 내 보훈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발굴된 유해는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국립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국군 유해 발굴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해를 발굴하여 마지막 한 사람까지 빠짐없이 유해를 찾아내어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릴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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