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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상 군수와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이 21일 횡성군장애인어울림게이트볼장을 방문하여 출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
횡성장애인선수단이 10월 20일에서 25일까지 6일간 경북 일원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9,0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탁구, 펜싱, 보치아 등 30개 종목이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펼쳐졌다.
횡성군은 탁구·펜싱·축구(선수부), 역도·게이트볼(동호인부) 등 5종목에 선수 15명과 수어통역사 1명 등 16명이 참가해
펜싱의 장동신 선수(선수부)가 사브르 개인전(남)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배혜심 선수(선수부)는 플러레 단체전(여)과 사브르 단체전(여)에서 각각 은메달, 에빼 단체전(여)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펜싱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66kg)에서는 강명자 선수(동호인부)가 파워리프트 종합(여)과 데드리프트(여)에서 2개의 동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안았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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