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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장애인선수단,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메달펜싱과 역도,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획득 배혜심 선수, 펜싱서 메달 3개 영광
조만회 | 승인 2021.11.02|(233호)
장신상 군수와 권순근 횡성군의회 의장이 21일 횡성군장애인어울림게이트볼장을 방문하여 출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횡성장애인선수단이 10월 20일에서 25일까지 6일간 경북 일원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9,0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탁구, 펜싱, 보치아 등 30개 종목이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펼쳐졌다.

횡성군은 탁구·펜싱·축구(선수부), 역도·게이트볼(동호인부) 등 5종목에 선수 15명과 수어통역사 1명 등 16명이 참가해

펜싱의 장동신 선수(선수부)가 사브르 개인전(남)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배혜심 선수(선수부)는 플러레 단체전(여)과 사브르 단체전(여)에서 각각 은메달, 에빼 단체전(여)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펜싱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역도(-66kg)에서는 강명자 선수(동호인부)가 파워리프트 종합(여)과 데드리프트(여)에서 2개의 동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안았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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