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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천면 하대리 이정의농가가 장신상군수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
횡성군 내 축산농장 39개소가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돼 횡성군이 10일부터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농장을 말한다. ‘깨끗한 축산농장’ 육성사업은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사업 중 하나이다.
횡성군에서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113개소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다. 군에서는 2023년까지 총 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신규 농가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산농가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 신뢰를 확보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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