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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축산과 봉사동아리 ‘쇠똥구리’는 27일 공근면의 한우 퇴비사를 찾아 드로잉 재능기부를 펼쳤다.
‘쇠똥구리’는 축산과의 봉사동아리로, 축산과 직원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축산농가를 바라보는 시선을 개선하여 군민에게 사랑받고 인근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으로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출범했다. 수목(자작나무) 드로잉 작업은 그 일환으로 지난 9월 횡성읍 조곡리의 퇴비사를 찾아 시범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한 바 있다. ‘쇠똥구리’는 앞으로도 수시로 재능기부를 해나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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