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문화
[참 쉬운 우리말] 한 잔(O), 한잔(O)
나명수 기자 | 승인 2021.11.16|(234호)
한 잔(O) 한잔(O)
 
둘 모두 맞는 어법입니다. 다만 쓰임에 따라 띄어쓰기의 차이가 있을 뿐이니 아래 예를 참조하시면 간단합니다. 참 쉽죠?
 
•숫자 하나를 의미할 때 :  한 잔(O)/한잔(X)
식후는 커피 한 잔이지.(O) / 식후는 커피 한잔이지.(X)
 
•숫자 하나, 둘이 아닌 경우에 : 한잔(O)/한 잔(X)
저녁에 소주 한잔할까?(O) / 저녁에 소주 한 잔할까?(X)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젓가락으로 막걸리 잔을 두드리시며 아버지와 아저씨들 이 합창하던 그 노래, 가수 펄시스터즈의 60년대 말 히트곡이다. 나이 지긋한 분들에게는 아련한 추억 한두 조각 떠오를 법한 ‘그 시절 그 노래’가 틀림없을 것이다. 절로 엉덩이가 들썩이는 흥겨운 가락이니 요즘 젊은이들이 들어도 즐거울 것이다.

나명수 기자  nastream@hanmail.net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