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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10일 원주허브팜과 협약체결
원주허브팜, 200억원 투자해 2025년까지 조성완료
횡성군이 10일 원주허브팜 (대표 차성환)과 민간정원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에 따라 원주허브팜은 공근면 횡성 베이스볼파크 내 제2단계 사업부지 약 48,000㎡에 200억원을 투자하여 2025년까지 민간 정원을 조성 하기로 했다.
횡성베이스볼파크는 각종 전국단위 대회가 개최되면서 선수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지만 가족 체험 및 볼거리를 위한 시설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원주허브팜은 2008년 5월 11일 설립되었으며, 원주시 무실동에 소재하고 있다. 강원도 최초 식물박물관으로 강원 제15호 박물관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약 1,000여 종의 야생화와 수목을 만나볼 수 있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루지체험장,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등과 연계하여 횡성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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