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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지난 8일 의식불명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기여한 3명에게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했다
트라우마세이버는 병원 도착 전 급성 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에게 신속 정확한 평가와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장애율 저감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트라우마세이버를 받은 3명은 김무종(35), 김아름(35) 소방장, 최유승 소방사(28)이다.
이들은 지난 7월 29일 횡성군 마옥리 일대 낙상사고로 안면부 왼쪽 비출혈 흔적 및 의식불명의 50대 여성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며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 최소화에 크게 기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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