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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산채마을(대표 김학석)이 2021년 공모사업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월에 강원도청 주관 공모에 횡성군 2개 마을이 신청해 최종적으로 둔내면 산채마을이 선정됐다. 5가구 8명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산채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을 했다.
산채마을은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중회의실에서 열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김학석 대표가 발표한 공동경작지, 개인 텃밭 등‘파종에서 출하까지’참여자가 직접 참여하는 과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채마을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의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 3~5위의 장려상을 수상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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