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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자회 횡성군지회(지회장 박민순)는 20일 향교 웨딩홀에서 월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정착한 이주여성들과 월남 참전 용사와의 양부·양녀 결연식과 이주여성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박재길 대의원과 양녀 보티 튀 유이, 허용남 부회장과 양녀 이나연 씨가 결연했다. 이번 결연으로 그동안 결연한 22쌍과 합쳐 총 24쌍이 양부·양녀 결연을 하게 됐다.
이어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이화종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장이 5백만원, 횡성군지회 김용택 고문이 3백만원을 기탁해 이주여성 자녀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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