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확진자 중 돌파감염자 20명
횡성군, 방역 조치 강화·방역수칙 준수 당부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적용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횡성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40명으로(11월 23일 11시 기준)
17일 원주 1878번 확진자와 접촉한 128번 확진자 발생으로, 마을주민 57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시행돼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발생도 이어지고 있다. 18일 130번 환자 발생에 이어 20일에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137, 138환자)가 발생하는 등 11월 들어서만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횡성군은 지역확산이 우려되자 19일 오전 횡성군 보건소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경우 집회, 회의 등 대면 행사의 전면 중지를 권고하는 한편, 횡성군 전 지역에 대해 방역 수칙을 전면 강화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주요 방역 수칙에 따라 ▲ 사적모임은 최대 12명까지(식당, 카페 이용시 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 가능)가능하며 ▲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의무 적용되고 ▲ 실·내외에서는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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