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횡성군은 18일 2021 IBF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3인조 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횡성군청 하누스 소속의 양수진 선수에게 금메달 포상금 5백만원과 금메달 우수선수지원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지도자인 김희순 감독에게는 5백만원의 금메달지도자 포상금이 수여됐다.(사진)
양 선수는 지난 9월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볼링장에서 열린 2021년 볼링 국가대표 강화훈련 및 자체 평가전에서 4위에 올라 세계선수권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해 가윤미(서울시설공단), 백승자(서울시설공단), 전예란(부평구청)선수와 함께 한국 여자 대표팀으로 2021 IBF세계볼링선수권대회 출전했다.
![]() |
| 두바이에서 열린 IBF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선전하는 양수진 선수 |
한국여자대표팀은 지난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1 IBF세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 3인조 에서 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하여 8강에서 스웨덴, 4강에서 싱가포르 등 강팀을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결승전에서 과테말라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2월 창단한 횡성군청 볼링실업팀 ‘하누스’는 김희순 감독의 지도 아래 주장 황연주 선수를 비롯해 양수진, 최애림, 김연우, 이송원, 정미경 등 6명의 선수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