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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제28회 한마음교류대회에서 정원영 강원도농아인협회횡성군지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9년 2월 취임한 정원영 지회장은 농아인의 재능 확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공예교육 등 평생교육프로그램, 복지사업, 생활체육프로그램, 외부자원연계사업,수어배움터 등을 운영하며 13년째 횡성 지역 농아인의 복지향상과 인권신장에 힘쓰고 있다.
정 지회장은 “마땅히 주어진 임무를 다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아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사회 인식과 체계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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