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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과 21일 이틀간, 횡성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및 풋살에서 제1회 횡성군수배 풋살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횡성군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횡성군풋살연맹이 주관하며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했다. 10대부 6개팀, 20대부 7개팀, 30대부 5개팀, 40/50대부 9개팀 등 27개팀 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 결과 20대부 우승은 ‘젊은것들’, 준우승은 ‘승지’팀이 차지했다. 30대부는 ‘삼삼’이 우승의 기쁨을 안았고 ‘때까치’는 준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4~50대부 우승은 ‘섬강’팀에 돌아갔으며 ‘우천황소’가 준우승, ‘횡성FC’와 ‘축사모’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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