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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코로나19 경기회복을 위해, 12월 11일 횡성전통시장에서「횡성시장 에누리 장날」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25개 업소가 참여하여 부침, 전병, 농특산품, 정육, 한식, 의류 등 품목별로 5% ~ 10% 특별할인한다.
횡성시장조합에서는 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하여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북문 인근에서 횡성군 가공식품수출협의회(회장 유재주) 13개 업체가 인기 수출상품인 누릉지, 명란젓, 황태, 양갱, 쌀국수, 핫도그 등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성금으로 군에 기탁할 예정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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