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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횡성문화원에서 「횡성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아동 청소년의 꿈과 생각을 횡성군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 거주 아동청소년(만10세~18세, 초등4~고등학생) 총 10개팀이 신청해 7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은 횡성초 4학년으로 구성된 찹쌀떡팀의 ‘아동이 안전한 횡성’정책 제안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아꿈자성팀(모든 아동이 안전한 아동청소년 보호구역), 문돌이팀(청소년 문화생활 및 복지지원 확대), 우수상은 아행세팀(아동들의 꿈을 찾아주세요), 내의견을들어조팀(우리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도로시’)이 선정됐다.
횡성군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안들의 정책 반영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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