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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도 강림면(면장 윤관규) 주민들의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8일, 강림성결교회(목사 신기순)의 장남 신은총씨와 강림4리 이종송씨가 강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각각 1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신은총씨는 강림초, 우천중, 횡성고를 테니스 특기생으로 졸업 후 건국대 생활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 탑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메인 코치로 재직 중에 있다. 신 씨는 그동안 운동을 하면서 지역으로부터 받았던 많은 도움의 보답의 의미로 첫 월급을 받아 성금을 기탁했다며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
강림 4리 이종송씨는 고향인 강림면에 2004년 귀촌하여 지금까지 10년 넘게 설과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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