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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2일 150만원 상당의 책가방 10점을 횡성군에 전달했다. 후원된 책가방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중 초등학교 입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 연탄봉사, 긴급구호물자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태기봉사회는 9년 전부터 매년 여름 저소득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물놀이 활동을 지원해 오면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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