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구정책팀신설, 특화된 정책 개발 추진 등
인구늘리기 우수마을 시상제로 군민참여 체계구축
소사4리 등 9개 마을 인구늘리기 우수마을에 상패‧상금 시상
횡성군이‘2021년 강원도 인구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구증감률, 인식개선사업,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사업, 공모사업 및 경진대회 참여도 등 5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인구문제 대응 우수(특수) 시책 시행 등 정성평가로 구분해 이뤄졌다.
횡성군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인구시책에서 벗어나 횡성만의 특화된 인구정책 및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기획감사실에 인구정책팀을 만들어 업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2월 「2021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대 분야 17개 전략 장‧단기 63개의 부서별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횡성만의 특성화된 시책으로 ‘인구늘리기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구감소 심각성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내었고, 군민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민관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구늘리기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인구증가율과 인구늘리기 기여도와 같은 인구증가의 성과 외에도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 노력 여부를 평가하여 읍면별 순위를 결정한 후 인구추이를 통해 각 읍면의 우수 1개 마을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안흥면 소사4리가 최우수 마을로 횡성읍 읍하3리와 둔내면 조항1리, 공근면 상동리가 우수마을, 강림면 강림4리와 우천면 하대1리와 하궁1리,서원면 유현1리가 장려상을 수상해 상패와 100만원~26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됐다. (사진)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은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규제개혁 우수지자체 인증, 강원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 강원도 규제개혁평가 우수 수상 등 올 한해 총 4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인구와 규제 분야에서 폭넓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