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당초예산이 전년대비 11.28%늘어난 총 5489억 7000여만 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는 4857억 2800여 만원으로 전년대비8.78%늘었고 특별회계는 632억4100여만원으로 전년대비 35.23%감소했다.
횡성군의회(의장 권순근)는 15일 제30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21건을 포함한 53건의 조례안과 2022년도 당초예산안,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2022년 당초예산(안)은 16개 세부사업에서 23억1700여만 원이 삭감되고 1개 세부사업에서 2억 원이 증액됐다.
복지정책과의 ‘경로당 급식도우미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급식운영이 불투명해 2억 7900여만 원이 삭감됐고 지역신문 경로당 지원1146만원과 어르신청춘운동회 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산림녹지과의 ‘송호대~횡성역사 간 등산로 조성’ 4억 원, ‘강림1리 생태학습장 부지 소공원 조성’ 3억 원, ‘궁천리 섬강변 소공원 조성’ 1억 5천만 원은 의회의 사전설명부족과 계획성없는 반복적인 예산편성으로 전액삭감됐다. 건설과가 요청한 ‘비법정도로 사유지 보상 및 분할’ 5억 원도 전액 삭감됐고, 도시교통과의 ‘삼일로 일원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2억 원이, ‘농업기술센터청사 화장실 리모델링’사업은 설계비 일부만 반영되고 2억 3천만 원이 삭감됐다.
증액된 예산은 우천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부지매입 예산으로 당초 요구액 3억원에서 2억원이 증액돼 총 5억원이 승인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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