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우수자치단체 선정
아토피ㆍ천식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우수기관 수상
횡성군이 행정안정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16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 자치단체 16곳이 선정됐으며 횡성군은 82개 군 단위(2그룹) 평가에서 2위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횡성군은 지난해 6월부터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엽산제·철분제 등 전국 서비스 9종과 자체 서비스 4종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맘편한 임신 홍보물 자체 제작·배부, 보도자료 홍보, 지역 소소마켓 캠페인 실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 배려동행 워크온 연계 등 적극적 사업 홍보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횡성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21년 아토피ㆍ천식예방관리사업」강원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원도지사상을,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이 2021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디지털 헬스케어부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추진한 평가에서 심근경색·뇌졸중 증상 교육 및 홍보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맘편한 임신 자체사업서비스 대상을 확대 추진하여 임산부의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으로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여 건강한 횡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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