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회복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 |
| 횡성감리교회 담임목사 양명환 |
새해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일상을 회복합니다.
2005년 블랙이라는 인도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상류층 집의 딸 미셸은 2살 때 열병을 앓고 시각과 청각을 잃었고, 그로 인해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셸의 삶은 편견과 무지로 짐승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어디에도 희망은 보이지 않고 절망뿐인 인생입니다. 부모님은 미셸을 위해 사하이 선생님을 고용했습니다. 미셸은 사하이 선생님을 통해 언어를 배우고 점자를 배워서 명문 대학에 입학했고,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40세의 나이로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우리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을 2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절망에 빠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욥이라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욥은 재물이 동방에서 가장 많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자녀도 7남 3녀로 다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욥에게 이유도 없이 모든 재산이 빼앗기고, 자녀들이 모두 죽고, 머리끝부터 발바닥까지 종기가 나서 건강도 나빠졌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도 욥은 끝까지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위로한다고 찾아왔지만 친구들은 비난의 소리만 합니다.
그렇지만 욥은 끝까지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욥의 모든 고통을 끝내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재산은 이전보다 두 배로 회복시키시고, 7명의 아들과 3명의 딸을 주셨습니다.
터널에는 반드시 출구가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워도 우리 앞에 출구가 있고 빛이 들어옵니다.
우리 앞에 코로나가 놓여 있지만 간절한 기도로 우리의 일상은 회복 될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어려움과 고통 속에 원망과 불평만 하지 마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도 원망과 불평은 버리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일상의 회복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횡성군과 모든 군민에게 일상을 회복하게 되는 축복의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횡성 군민에게 임하는 축복의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