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목욕·이미용 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70세(1952년생) 이상 생계·의료급여 수급 어르신 약 500명으로 관외 전출자, 복지시설 입소자, 장기요양 방문목욕서비스 이용자 등을 제외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횡성군 지역 화폐인 ‘횡성사랑카드’에 분기별 3만 6천원의 포인트를 충전 지급하며 올해 말까지 횡성군 내 목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지원받던 대상자는 작년에 배부받은 본인 명의의 횡성사랑카드에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올해 새로 선정된 대상자들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7일부터 배부받는다.
횡성군은 사업 2년차를 맞아 어르신이 가맹점을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횡성군에 등록된 112개소 목욕 및 이미용업소에 가맹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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