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를 앞두고, 부대행사 수요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란, 기후변화협약·사막화방지협약과 더불어 3대 환경협약 중 하나인 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열리는 각국 정부대표들 간의 공식 회의다. 이번에는 193개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각국의 민간부문 관계자 등 약 2만명 정도가 평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당사국총회에 앞서 9월 29일부터 1주일간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가 같은 지역에서 진행된다.
정부간 공식회의와 더불어 진행되는 일련의 행사들인 부대행사로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 전시장,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국내 민간단체나 관련 당사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재욱 강원도 지원단 자문위원은 “우리나라와 강원도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GMO의 위험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행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문의: redfrog69@hanmail.net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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