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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형제가 됐어요”<동네 방네 마을소식>
공근면 상동리, 한살림 생산자·소비자 자매결연
이창조 기자 | 승인 2014.03.10|(0호)

▲ 상동리 주민들과 서울 송파지구 한 살림소비자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월 24일 공근면 상동리에서는 한살림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자매결연식이 진행됐다.

상동리의 삼원수약초마을 공동체는 열다섯 농가가 함께하는 농업공동체로서 올해부터 정식으로 한살림 생산자회원 자격을 얻게 됐고, 한살림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 살림 서울 송파지구 소비자들과 이날 자매결연을 맺었다. 
 
앞으로 상동리에서는 서울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모내기, 벼베기, 생명학교 등의 행사가 해마다 열릴 예정이며, 송파지역 소비자들과의 물품직거래 사업 등도 하게 된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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