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생산물을 상품화해서 도시지역 소비자들과 직거래하는 ‘꾸러미 사업체’들이 지난 2월 27일 횡성군 농정과 담당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횡성에는 횡성군여성농민회 소속 ‘언니네텃밭’ 꾸러미공동체 세 곳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횡성지부의 꾸러미팀, 갑천면 포동리의 공동체농업지원센터 등 다섯 곳에서 꾸러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정과 방창량 계장은 “꾸러미사업을 수도권 소비자들과 연계하는 것 등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요구받았고, 군에서는 중장기적인 꾸러미사업 발전계획을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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