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대•30대 ... 정책공약, 40대•50대•60대 이상 ... 인물경쟁력 가장 많이 선택
남성은 소속정당, 여성은 주변평가를 상대적으로 더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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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에서 후보를 결정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3.6%가 인물경쟁력을 꼽았다. 정책 및 공약을 후보 결정기준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4.3%였고 이어 도덕성 등 주변평가(17.1%), 소속정당(16.1%), 당선가능성(4.4%), 학연• 혈연• 지연 등 연고(1.4%) 순이었고 기타 기준이 3.2%였다.
후보자 결정기준으로 인물경쟁력을 가장 많이 선택한 연령은 60대 이상(37.7%) 50대(31.3%) 40대(29.9%)였고 정책 및 공약을 후보 결정기준으로 응답한 연령은 18~20대(30.7%)와 30대(29.5%)이었다.
지역별로 1선거구에서는 인물경쟁력(34.6%), 정책공약(21.6%), 주변평가(19.2%), 소속정당(16.8%) 순으로 나타났고 2선거구에서는 인물경쟁력(32.3%), 정책공약(27.7%), 소속정당(15.2%), 주변평가(14.4%)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인물경쟁력(38.2%), 정책공약(23.1%), 소속정당(17.8%), 주변평가(15.4%), 당선 가능성(2.6%), 연고(1.0%) 순으로 여성은 인물경쟁력(28.7%), 정책공약(25.5%), 주변평가(18.9%), 소속정당(14.4%), 당선 가능성(6.2%), 연고(1.8%) 순으로 후보자 결정기준을 꼽았다.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
횡성희망신문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횡성군 유권자들의 횡성군수 선거 표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이너텍시스템즈에 여론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월 5일(1일간) 횡성군의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로 진행했으며 표본수는 횡성군의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총 606명이다. 통계보정은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기준 인구자료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이동전화 가상번호(66%)와 유선전화(34%) ARS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율은 5.5%(무선 6.3%, 유선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4.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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