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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림농산과 들깨출하계약을 맺은 청일면 들깨작목반원들 |
청일면의 농가들이 들깨 작목반을 구성해 공동으로 들깨를 출하하기로 했다.
청일면 들깨 작목반(반장 윤상균)은 3월 5일 봉명리에서 (주)살림농산의 서숙희 대표이사, 구본우 상무 등 관계자들과 만나, 올해 약 10톤 규모의 들깨를 생산해 공급하기로 약정을 맺었다.
현재 작목반에 참여한 농가는 열여덟 농가에 이르며, 참여자들을 더 늘려갈 예정이다.
공근면 초원리에 위치한 살림농산은 한살림소비자생협에 참기름, 들기름 전량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해마다 100톤이 넘는 들깨와 참깨를 소비하고 있다.
살림농산은 횡성지역 생산자들과의 원료 계약재배를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이날 청일면 작목반과의 계약은 그 첫 결실이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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