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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횡성소망이룸학교 졸업식이 19일 오후 1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졸업식은 아랑고고 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그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 졸업장 수여와 시상, 장학금 전달, 송사와 답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35명(초등과정 20명, 중학과정 15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소망이룸학교는 교육 기회를 놓친 만18세 이상 성인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성인문해학습장으로, 2015년 도교육청으로부터 성인문해학교로 지정받아 6회 졸업식까지 10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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