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해에 따른 인명피해가 없도록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2020년 8월 2일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통사 붕괴와 유실로 인해 주택이 매물되어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한 사례를 계기로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자율방재단과 함께 집중호우 시 주택매물이 예상되는 지역의 위험주택을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험 주택에 대한 세대별 유도원(방재단원)을 지정해 우기철 집중호우 시 위험 주택 거주민을 마을회관 같은 안전지대로 대피시키는 등 인명 피해가 없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명희 재난안전과장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이 집중되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집중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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