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월 21일 자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수시인사 규모는 총 39명으로 6급 승진 및 전보 17명, 7급 승진 및 전보 9명, 8급 이하 승진 및 전보 10명, 명예퇴직 1명, 신규임용 2명이다.<표 참조>
횡성군은 강원도 인재개발원 장기교육 파견과 명예퇴직, 휴직 등 상위직급 결원요인이 발생해 6급 이하 직렬별 요인에 따라 승진 인사를 단행했으며 전보인사는 강원도 인재개발원 장기교육 파견과 휴직,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T/F 신설에 따른 불가피한 이동을 제외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최소한의 규모로 실시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2월 수시인사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횡성군 공직사회에서는 보건소 6급 팀장 보직 승진에서 당초 2명의 6급 팀장 보직 승진이 예고됐는데 3명으로 확대되고 이 가운데 무보직 6급 직원이 순위를 뛰어넘어 보직 승진하면서 지역연고에 의한 인사라는 불만이 나왔다. 또 6급 정원이 1명 결원된 상태인데 이번 인사에서 충원 대상자가 3명 있음에도 충원을 하지 않는 등 이해하기 힘든 인사가 되풀이됐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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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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