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필수 업무를 제외한 보건소 업무의 잠정 중단에 들어갔다.
중단된 업무는 진료(일반․치과․한의과․물리치료)업무, 제증명(건강진단결과서), 검사업무, 건강증진사업, 영유아 예방접종사업이며, 중단된 업무 담당 직원들은 코로나19 대응 업무와 재택치료자 관리업무 등에 투입된다. 유지되는 업무는 보건행정업무를 비롯하여 의·약무 및 위생 관련 인· 허가, 결핵관리사업,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난임·산모·신생아·산후조리비·희 귀질환), 치매치료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지급 등의 민원 관련 업무이다.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횡성군 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업무는 정상 운영 중 이다.
한편 요양시설 16개소 4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4차 방문 접종이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다.
횡성군보건소는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미접종자 및 면역저하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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