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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강원도는 2일 강원도청에서 오네산업(주)(대표 조현), ㈜케이프 라이드(대표 김현준), ㈜펌프킨(대표 최용하) 3개 기업과 투자협약(MOU)를 맺었다.
협약을 맺은 3개 기업은 우천일반산업단지, 우천제2농공단지, 공근농공단지에 총 474억원을 투자하여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130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오네산업(주)은 산업용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베트남으로 진출했다가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이다. 2025년까지 베트 남 2개 공장을 처분하고 우천일반산업단지에 215억원을 투자하여 생산 공장을 설립해 50명의 지역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프라이드는 양념육 및 소시지, 돈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4년 경기 이천에서 횡성으로 이전했다. 올해 12월까지 110억원 을 투자해 우천제2농공단지에 두 번째 공장을 증축하고, 3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펌프킨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구축 및 제조업체로 2021년 기준 매출액 369억원의 벤처기업이다. 24년 12월까 지 공근농공단지에 149억원을 투자하여 전기차 충전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0명 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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