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이 확산되며 횡성의 누적확진자가 3천명을 넘어섰다. 횡성의 누적확진자는 3798명(14일 12시 기준).
지난 1일 1442명이었으나 1주일 동안 12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가족이나 지인, 동료간 접촉을 통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횡성군은 2월 24일부터 필수 업무를 제외한 횡성군보건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 업무와 재택치료자 관리업무에 집중하는 한편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하며 오미크론 확산 대응에 나섰다. 자가진단키트는 국비 포함 총 109,314천원을 투입하여, 3월 말까지 어린이집, 노인‧장애인‧아동 복지 시설, 임신부 및 수급자, 차상위, 중증장애인 등 총 5,070명에게 32,000여개를 배부한다.
1차 우선 지급 대상은 어린이집 22곳(758명, 총 2,950개)과 노인복지시설 34곳(1,288명, 총 4,700개)의 영유아 및 노인으로 1인당 2개~12개, 2주~6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을 복지 시설 및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한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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