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예정자는 “농산물 직거래 유통을 통해 농민소득을 10%이상 올릴 확고한 비전과 복안이 있기 때문”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예정자는 자신이 ‘횡성발전의 핵심 요체인 농축산물유통구조의 혁신을 통해 군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농가소득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전 농협강원지역본부장이었던 경력과 함께 농산물 연합마케팅 도입, 농협중앙회 신축사옥건설, 하나로클럽 신축 등을 주요 업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농산물유통구조 혁신, 횡성한우브랜드발전, 대규모경관농업단지 조성, 횡성시장혁신, 일자리 창출, 귀촌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원스톱지원, 태양광발전소건립, 학생들에 대한 지원확대, 문화육성, 편가르기를 극복할 대탕평정책 등 10대 주요공약도 발표됐다.
지난 해 10월 새누리당에 입당해 같은 당 한규호 전 군수와의 당내 경선이라는 공천경쟁을 치루어야하는 김명기 후보예정자는 올해 1월 귀농·귀촌 교육생을 중심으로 한 ‘귀농귀촌창조컨설팅’을 설립했다.
지난달에는 자전적 에세이 <김명기의 ‘부자농촌을 위한 길’>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횡성지역민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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