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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비대면화상회의로 개최된 공정관광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이어 공정관광국제포럼이 열렸다. |
횡성군이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된「공정관광 지방정부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하며 공정관광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그동안 많은 지자체가 관광객 수 증가에 주력했으나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하지 못하고 쓰레기 발생, 지역상권 붕괴 등이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공정관광은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객, 지역주민, 관광 사업체와 자연환경 간의 관계에서 불공정함과 불평등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공정한 거래를 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뜻한다.
협의회는 공정관광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지방정부들이 공정관광 정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응·협력하기 위해 구성됐다. 횡성군과 춘천시, 홍천군, 평창군, 양구군 등 도내 5곳을 비롯해 전국 34곳의 지자체가 가입했다. (2022. 3. 2. 기준)
창립총회에서는 34개 회원정부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해 규약 제정, 임원선출, 창립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총회에 이어 공정관광 국제포럼이 진행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공동협력사업으로 공정관광 공동연구, 법령 및 제도개선 활동, 전국 순회 포럼 연대․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윤기자>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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