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기본형 공익형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과 농지를 대상으로 17개 의무준수사항 중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 농경지는 논, 밭, 과수원, 시설재배 농경지로 총 418필지로, 2021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경영체의 농지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된 291필지와 2021년 화학비료 사용기준 이행점검 결과 부적합 127필지가 포함된다.
판정 결과 부적합일 경우, 이듬해 2차 재검사를 실시하고, 3차 검사까지 부적합을 받으면 해당 필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통보해 직불금 감액지급 등 의무위반에 대한 조치가 취해진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부적합 농가의 경우, 별도의 교육과 화학비료 사용 및 토양관리 방법 기술지도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하여 재검사에서 적합이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시료 채취 시 농가의 협조와 함께 건강한 흙을 보전하기 위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및 농약사용, 가축분뇨, 액비살포와 같은 환경보호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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