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서는 횡성군의 군정주요시책에 대한 설명과 토양과 비료에 대한 기초영농교육을 비롯해 귀농성공사례발표 및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마인드함양을 주제로 한 특강 , 센터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전입관련 현장상담실도 운영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13년 전 갑천면에 귀농하여 황무지를 연간 방문인원 5만명의 허브농원으로 일구어 낸 글로리아허브농원 이건용 대표의 성공사례발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대표는 어려움을 극복한 생생한 경험과 함께 생명지킴이, 생태환경지킴이로서의 귀농, 귀촌의 의미와 역할을 제시하고 전입가구들에게 자신이 가진 경험과 기술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줄 것을 주문하며 ‘같이 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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