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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식목일을 맞아 횡성군이 5일 안흥면 안흥리 산224-1번지 일원 1.5ha 면적에 자작나무 1,350여본을 식재했다.
횡성군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 42호선 인근에 눈처럼 하얀 껍질과 시원스럽게 뻗은 키가 인상적인 자작나무를 식재하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 환경을 제공해 횡성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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