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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중고동문회 한규호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동문회 임원들이 정기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횡성중고동문회) |
횡성중·고등학교 동문회는 지난 3월 15일 횡성향교웨딩홀에서 동문회 고문, 임원, 각 기별동창회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3년 사업보고와 수입지출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5월에 개최되는 개교69주년 기념 제42회 동문체육대회를 비롯, 장학발전기금조성과 모교지원사업, 자랑스러운 동문인표창 등 20여개의 사업을 2014년 주요사업으로 확정했다.
임기가 만료된 동문회장 및 임원진에는 참석회원의 추대로 전 횡성군수인 한규호 현 회장(16.19회동문)이 제7대 회장으로 재선출됐고 이석원(20.23회 동문) 횡성새마을금고이사장, 한기명(24,27회 동문)명성관광대표가 감사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신임회장이 선임하기로 결의됐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회장으로 재선출된 한규호 동문회장은 “전국 제일의 동문회 육성발전과 모교 명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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