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8일 횡성지역 건축사협회(회장 조정식), 측량업협회(회장 이재일)와 재능기부를 통한 재난 피해주택 설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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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피해 당시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횡성군 내에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낙뢰, 화재,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반파되어 신축 또는 증축 등을 희망하는 단독주택이다. 설계도서 작성부터 측량, 인허가 업무 대행 등의 건축토목 설계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어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을 희망하는 경우 횡성군 허가민원과 건축허가팀(☎340-2274)으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횡성군 건축사협회와 측량업협회는 “재난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재능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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