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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가 아플 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최고♥”
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지난 8일 둔내119안전센터에 5세 여아가 아기자기한 글씨체의 감사 편지를 들고 찾아왔다고 전했다.(사진)
편지의 주인공인 5세 여아는 지난달 31일 복통과 발열, 설사 등을 호소해 보호자의 119 신고로 둔내119구급대가 출동해 이송 도움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출동했던 송승연 소방교, 이재환 소방사는 “ 아이의 손 편지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아이가 큰 병 없이 금방 나아서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 119에 신고해달라”고 문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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