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횡성군농업기술센터의 산채가공실 준공식 참석자들이 이완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부터 산채가공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산채가공실이 생겼다. 지난 13일 준공식을 가진 이 시설은 산채건조기, 유념기 등 20여 종의 기계를 들여와 횡성곤달비(둔내 곰취), 잔대, 참취 등의 산채류를 가공하기 위한 것이다.
횡성군은 산채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5월부터 희망하는 농가의 신청을 받아 가공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생산되는 제품을 횡성군의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가공지원실에서 농식품가공기계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대상은 전국의 농식품가공담당 공무원 30여명이며, 가공기계의 이론 및 설비 이해와 실습이 주 내용이었다.
2011년에 설립된 농산물가공지원실은 현재 67종의 가공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과 연구를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까지 토마토쨈, 더덕환 등 38개 품목이 개발돼 농가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