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관)에서 15일, 자체 특화사업인「사랑애(愛) 영양선식 꾸러미 전달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질환, 장애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세대와 고립·소외되어 정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간편하고 섭취가 쉬운 영양선식을 제공하여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고 모니터링과 말벗 등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도 첫 특화사업으로 선식지원을 시작해 돌봄의 기능을 더한 소규모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일환으로 5년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의 일부는 우천면 자체 기금인 ‘우천사랑애(愛) 기금’으로 지원한다.
우천면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16가구에게 월 1회 죽, 사골곰탕 등 영양선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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