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본선 경쟁체제로 돌입한 횡성 지선
조만회 | 승인 2022.05.17|(246호)

도의원,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 가세로 본선 대진표 완성
군의원, 각 당 기호 배정 완료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김미애, 국민의힘 박승남으로 압축

횡성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 간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원과 군의원 그리고 군의원 비례대표 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인물난으로 대진표 확정이 미뤄졌던 더불어민주당의 도의원 1선거구(횡성읍, 공근면, 서원면)는 4월 28일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가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대진 윤곽이 잡혔다.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는 “38년간 강원도청과 횡성군에서 근무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횡성의 도의원 선거는 뒤늦게 가세한 더불어민주당 이병한 전 횡성부군수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한창수 현 도의원과의 1선거구 경쟁 구도가 완성되면서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김인덕 전 군의원과 국민의힘 최규만 전 군의원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2선거구(우천면, 둔내면, 청일면, 갑천면, 안흥면, 강림면)와 함께 본격적으로 본선 경쟁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한편 당락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호 배정 문제로 관심을 모았던 횡성군의원 기호 배정도 완료됐다.

가 선거구(횡성읍, 공근면, 서원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백오인 현 군의원이 1-가를, 당의 도의원 출마 종용에 반발해 공천이 보류됐던 이관형 전 도의원이 1-나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정운현 전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에게 2-가를, 김은숙 현 군의원에게 2-나를 배정했다.

나 선거구(우천면, 둔내면, 청일면, 갑천면, 안흥면, 강림면)에서는 3명이 출마하는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 기호 배정이 관심사였다. 기호 배정이 지지표 갈림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당락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호 배정을 열쇠를 쥐고 있는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은 둔내 출신 표한상 전 군의원 2-가, 우천 출신 홍월표 전 동횡성농협 상무 2-나, 청일 출신 김영숙 현 군의원 2-다로 기호 배정을 완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둔내 출신 유병화 전 둔내면 이장협의회장에게 1-가를, 우천 출신 석종근 전 횡성군 대외협력관에게 1-나를 배정하며 전열을 정비해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과 치열한 본선 경쟁이 전개될 전망이다.

군의원 비례대표로는 더불어민주당 김미애 횡성군 민주평통자문위원과 국민의힘 박승남 전 동횡성농협 상무의 대결로 압축됐다.<조만회기자>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만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