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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소재의 주식회사 수(대표이사 황득규)는 2일 110만원 상당의 ‘붙이는 소화기(119스티커)’ 500점을 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에 기부했다.
황득규 대표이사는 “횡성군민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했다”고 말했다.
붙이는 소화기는 콘센트와 멀티탭에 붙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특수 소화 스티커이다. 기증된 물품은 화재취약계층 가구와 화재취약시설물의 소공간용 화재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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