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역사 문화탐방이 진행된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횡성군지회는 횡성시각장애인협회회원 94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경복궁 등 8개소의 역사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 문제를 해소하고 시각장애인의 보행교육을 돕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도 강원도 공동모금회 후원금 375만원을 포함한 총 475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을 포함해 매회 25명이 참여하는데 3월에는 횡성읍과 안흥면, 강림면의 회원들이 대상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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