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 가시박 |
횡성군이 횡성에 서식하는 고유종을 보호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한다.
이번 사업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생육 초기에 퇴치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이 씨앗을 퍼트리기 전인 5월에서 7월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거작업이 추진된다. 또 8월부터 9월 말까지 열매를 맺기 전 추가 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교란 식물의 서식지를 찾아 제거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 조사하고 지난 16일부터는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채용하여 9개 읍·면 등 조사지에 대한 제거작업과 지난해 제거 작업이 완료된 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제거작업에 들어갔다.
2021년 횡성군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면적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611,700㎡이다.
심승보 횡성군청 환경과장은 “생태계 교란 식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자생종 및 생물다양성 보호로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