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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횡성군의원]
조만회 | 승인 2022.06.12 17:06|(248호)

[횡성군의회의원]

가 선거구(횡성읍, 공근면, 서원면)

4명이 출마한 가 선거구는 국민의힘 정운현 후보 4,162표(득표율 29.55%), 국민의힘 김은숙 후보 3,530표(득표율 25.06%), 더불어민주당 백오인 후보가 3,448표(득표율 24.48%)를 얻어 당선됐다. 강원도의원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관형 후보는 체급을 낮춰 출마했지만 2,943표(득표율 20.89%)를 얻어 4명의 출마 후보 중 최하위를 해 군의회 진출에 실패했다.

1위를 한 정운현 후보와 3위를 한 백오인 후보는 73년 동갑내기 친구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 나란히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재선의 김은숙 의원은 이번 당선으로 3선 고지를 밟는 데 성공해 나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영숙 의원과 함께 최다선 의원이 됐다.

나 선거구(우천면, 갑천면, 청일면,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

국민의힘 표한상 후보 3,806표(득표율 32.66%), 더불어민주당 유병화 후보 2.471표(득표율 21.20%), 국민의힘 김영숙 후보가 2,125표(득표율 18.23%)로 1, 2. 3위를 하며 당선됐다. 반면 1.635표를 얻은 국민의힘 홍월표와 1,616표를 획득하는 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석종근 후보는 4위와 5위로 밀려 낙선했다. 2018년 7회 지방선거 낙선을 경험한 표한상 후보는 이번에 1위로 당선돼 징검다리 재선에 성공했다. 국민의힘 기초의원 기호 배정에서 2-다를 받아 득표에 불리한 처지에 놓였던 김영숙 후보는 텃밭인 청일과 갑천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3선 고지를 밟는 데 성공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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